>아이의 변화>뇌교육 프로그램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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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집중 훈련으로 나의 꿈을 찾았어요! 제 삶은 뇌교육을 하기전과 한 후로 나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. 저는 정말 소심하고 눈물이 많고, 공부를 도대체 왜 하는지 몰라 놀기만 하는 소녀였어요. 고등2학년│달서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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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줍던 딸? 이젠 옛날 얘기! 21세기 적극적인 공주가 된 우리 딸! 우리 지원이는 공주병이 아닌 공주! 먼저 인사하는 법이 없고,질문하면 대답은 대리인 엄마가 대신하는 20세기 공주였습니다. 유아7세│일산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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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력이 좋아지니 자신감이 업업! 저는 뇌교육을 시작하기 전에는 용기도 없었고 성적도 안 좋았고 소심하며 체력마저 약했습니다.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저를 데리고 ‘뇌교육’ 이라는 곳에 갔습니다. 초등6학년│야탑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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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주에서 서초까지 움직이게 한 힘! 뇌교육을 하기 전 ,우리 아이는 자신감이 부족했어요 아이의 대답의 대부분은 `몰라요`였어요. 2학년 1학기가 시작된 어느 날, 담임선생님께 전화가 왔어요. 초등3학년│서초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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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정조절이 안되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습니다. 매일 매스컴을 통해 들려오는 아이들의 사건사고에 남의 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건 나도 한 아이의 부모로서 책임감을 느끼는 바... 초등1학년│강릉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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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심하던 우리 아이의 성장! 윤지가 어릴적부터 자신감없고 항상 엄마 치마 뒤에 숨어 있는 아이여서 뇌교육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. 윤지가 뇌교육을 하면서 첫째로, 자신감이 생겼습니다. 초등4학년│구리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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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흐른 후 더 효과가 나타나는 뇌교육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성장한 점을 되돌아 보게 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. 초등6년│서초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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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저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되었어요 처음 뇌교육에 들어올 땐 엄마가 함께 가자고 해서 왔는데 막상 해보니까 수업이 재미있어지고 학원에 오는 게 점점 즐거워졌습니다. 초등6학년│야탑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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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이염도 사라지고 아이도 성장했어요 필주는 어린 시절부터 중이염을 달고 살았습니다. 그런데 어느 순간 중이염, 비염이 없어졌습니다. 창의리더 수업시간에 물구나무 서기 배웠다고 하면서 집에만 오면 소파에 올라가서 열심히 하더라구요. 유아7세│마포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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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축되고 불안해하던 우리 아이가 뇌교육을 만나고.. 수줍음 많고 낯도 많이 가리고 새로운 환경 적응이 힘들었던 다연이입니다. 1학년 입학하고 관계 형성이 어려워 새로운 친구 만나기도 힘들어 학교 가는 게 재미없고 가기 싫어했어요. 초등2학년│불당지점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