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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증 줄어들고 긍정표현 많이해요~♡ 서윤이는 뇌교육을 7개월째 하고 있는 6살 여자 아이, 제 딸이랍니다. 서윤이 위로는 9살 오빠가 있고, 밑으로는 4살 개구쟁이 남동생이 있답니다. 6세 | 제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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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동적인 아이에서 스스로 하는 아이로! 초등학교 시절 상수는 자기 자신을 믿어주는 것에 인색하고 생각이 많고 부끄러움이 많았던 아이였습니다. 중등3학년│제천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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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교육 1달, 아이에게 반짝반짝 빛이나요^^ 채원이는 뇌교육을 시작한지 1달남짓 되었답니다. 뇌교육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. 얼마나 귀여운 ... 초2 | 동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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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가림이 심했던 아이가 이젠 학교에서 발표도 척척! 어릴적부터 낮가림이 심해 낯선 사람은 경계하고 낯선 장소에서는 밥도 잘 먹지 않는 성격의 아이였습니다. 초1 | 흥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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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감 쑥! 집중력 쑥! 변한 아이 모습에 저도 변합니다~ 자신감 쑥! 집중력 쑥! 변화하는 아이 모습에 저도 바뀝니다. 뇌교육 받기 전 민경이는 인사를 할 때 몸을 비틀면서 했는데 뇌교육 수업 하루 하고 그 다음날 배꼽 인사를 예쁘게 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~ 6세 | 제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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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뒤에 숨던 우리 아들이 달라졌어요. 규환이는 뇌교육을 시작한지 1년정도 된 초등 2학년 개구쟁이 남자아이 입니다. 규환이는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엄마 옆에 있기를 원했고 수줍음이 많아 엄마 뒤에 숨는 일이 많은 아이였답니다. 초2 | 제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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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바라보는 나의 성장! 1. 동생과 사이가 좋아졌다. 2. 자신감이 더 켜졌다. 3. 이해력이 좋아졌다. 초4 | 정자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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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교육을 하고 예민했던 아이라는 걸 잊고 살았어요. 태어나면서부터 엄마 품을 그리워하는 아이가 한 돌이 될 때까지 새벽 4시가 되어야 잠이 들고, 엄마가 직장에 나가는 아침에 또 다시 잠을 깨어 엄마를 하루종일 기다리다 또 똑같은 하루하루를 지내며, 초2 | 개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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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스! 우리 아이는 걱정 없대요~! 태어난지 3개월 지난 아기를 베이비시터에게 맡기고 일을 했어요. 착하고 순한 아기가 땡깡과 짜증과 감당이 안되어 힘든 유아 시절을 보냈어요. 그러다보니 엄마와 분리불안이 생기고 자존감이 낮고 초3 | 수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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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성장한 점! 1. 자신감이 커졌다 2. 형과 사이가 좋아졌다. 3. 하고 싶은 말을 자신감 있게 한다. 초4 | 정자동